[포토] 요금제 개편 단행한 배달의 민족

입력 2022-03-28 21:34

배달 오토바이들이 28일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주차돼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22일부터 단건 배달 서비스 '배민1'의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료가 1000원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불만을 제기한다. 배달료 인상에 따른 외식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