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해 수호 용사들을 기억합니다

입력 2022-03-24 00:18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저녁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현충광장에서 ‘불멸의 빛’ 점등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25일까지 매일 저녁 서해수호 용사 수와 같은 55개의 조명을 이용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을 상징하는 3개의 큰 빛기둥을 하늘을 향해 비춘다. 국가보훈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