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부 주거지의 한 쇼핑센터에서 21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위 사진). 반면 폴란드와 불과 70㎞ 거리에 있는 서부 르비우의 중심가에선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한가롭게 체스를 두고 있다. ‘체스의 도시’로 잘 알려진 르비우는 우크라이나 문화의 중심지로 불린다. AFP연합뉴스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부 주거지의 한 쇼핑센터에서 21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위 사진). 반면 폴란드와 불과 70㎞ 거리에 있는 서부 르비우의 중심가에선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한가롭게 체스를 두고 있다. ‘체스의 도시’로 잘 알려진 르비우는 우크라이나 문화의 중심지로 불린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