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현판식

입력 2022-03-22 20:34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현판식을 하고 있다. 기존 공유어린이집에서 명칭을 바꾼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하나로 모아 보육프로그램과 교재교구 등을 서로 함께 나눠 운영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