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2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옛 사택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첫 등교를 환영하는 팻말을 들고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특별기여자 중 29가구 157명이 울산에 정착했고 유치원생 16명, 초등학생 28명,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22명 등 85명이 이날 첫 등교를 했다. 연합뉴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2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옛 사택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첫 등교를 환영하는 팻말을 들고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특별기여자 중 29가구 157명이 울산에 정착했고 유치원생 16명, 초등학생 28명,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22명 등 85명이 이날 첫 등교를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