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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부터 사적모임 8인·11시
입력
2022-03-20 21:22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시내 한 식당 출입문에 ‘모임 8인 가능, 밤 11시까지 영업’이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1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현행 6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다. 식당의 영업제한 시간은 기존대로 오후 11시까지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