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글자 한 글자… 작가가 써내려가듯

입력 2022-03-14 20:55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가 14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 설치된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지식의 길’에서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가 원고지 화면에 쓰이는 ‘작가의 노트’를 시연하고 있다. 이 공간은 15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온라인 사전예약 뒤 관람할 수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