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의 금융 관계사가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금융 계열사는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14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번 행사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은 지원금 3000만원을 받고, 삼성 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삼성금융 각사가 1팀씩 선발해 오는 10월 발표하는 최우수 스타트업은 추가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대회부터는 인사·노무 등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분야에 도움을 주는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본선 진출 기업 모임을 만들어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경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