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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은행산업의 낡은 규제 혁신… 비금융 서비스 범위 확대 기대”
입력
2022-03-10 04:09
새 정부는 은행산업도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낡은 규제를 혁신하는 데 힘써주길 바랍니다. 은행업계는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로 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은행의 데이터 활용 규제를 완화해 개인맞춤형 금융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은행의 비금융 서비스 진출 범위를 확대해 신사업 개발 여건도 조성해야 합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