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난민의 눈물

입력 2022-03-08 21:17 수정 2022-03-09 00:00

우크라이나 여성이 7일(현지시간) 폴란드 국경도시 메디카에 도착한 뒤 손주로 보이는 아이를 달래며 함께 울먹이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 수는 201만여명이고, 이 중 120만여명이 인접국인 폴란드로 피란을 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