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앞에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지침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내용의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전날부터 20일까지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유지하되 영업시간은 오후 11시로 한 시간 늘렸다. 김지훈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앞에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지침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내용의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정부는 전날부터 20일까지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유지하되 영업시간은 오후 11시로 한 시간 늘렸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