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없이 이어지는 러시아군 수송 행렬

입력 2022-03-01 22:04

우크라이나 북서부 이반키프 부근에 28일(현지시간) 러시아군 수송 행렬이 길게 지나가고 있다. 미국 상업위성업체 맥사는 이 행렬이 약 5.6㎞에 달했다고 밝혔다. 맥사는 또 키예프 도심과 가까운 안토노프 공항에서부터 북쪽으로 약 64.3㎞ 넘게 늘어서 있는 러시아군 수송 행렬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