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대 대선 투표용지 인쇄

입력 2022-03-01 22:00

3·9 대선을 8일 앞둔 1일, 서울 서초동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서울지역 대선 투표일에 쓰일 투표 용지의 인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 투표 용지는 검수 과정을 거쳐 투표에 사용된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이름과 기호가 함께 인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