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3주년 3·1절… 만세 삼창

입력 2022-03-01 21:42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일본은 역사를 직시하고 역사 앞에 겸허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일본을 향해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