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1 운동 103주년 기념 대회

입력 2022-03-01 21:36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 놓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1일 ‘3·1운동 103주년 기념 민족자주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식민지배 인정 및 사과,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등을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