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 4대 회장에 김기중(사진) 목사가 취임했다. 김 목사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농선회 예배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직 복음,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들고 농어촌의 복음화,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는 사역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1996년 농선회 설립 당시 전문위원으로 시작해 총무, 사무총장을 거치며 27년째 농어촌 선교사역을 이끌어 왔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 4대 회장에 김기중(사진) 목사가 취임했다. 김 목사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농선회 예배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직 복음,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들고 농어촌의 복음화,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는 사역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1996년 농선회 설립 당시 전문위원으로 시작해 총무, 사무총장을 거치며 27년째 농어촌 선교사역을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