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어났지만 중심은 여전히 서양미술이다. 동양미술사학자인 강희정 서강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동양미술의 세계는 훨씬 넓고 깊다”며 이제 동양미술을 얘기하자고 제안한다.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는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고대 인도 미술을 다룬 1권과 중국 미술을 다룬 2권이 출간됐다.
미술을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어났지만 중심은 여전히 서양미술이다. 동양미술사학자인 강희정 서강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동양미술의 세계는 훨씬 넓고 깊다”며 이제 동양미술을 얘기하자고 제안한다.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는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고대 인도 미술을 다룬 1권과 중국 미술을 다룬 2권이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