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국내 이송과정에서 활약한 김일응(왼쪽) 주아프가니스탄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이강현(오른쪽) 현대자동차 아·태지역본부 부사장을 선정했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과 안남연 전 경기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오후6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진행된다.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국내 이송과정에서 활약한 김일응(왼쪽) 주아프가니스탄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이강현(오른쪽) 현대자동차 아·태지역본부 부사장을 선정했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과 안남연 전 경기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오후6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