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살라 시장(왼쪽)과 코르티나담페초의 지안피에트로 게디나 시장이 올림픽기를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살라 시장(왼쪽)과 코르티나담페초의 지안피에트로 게디나 시장이 올림픽기를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