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 다리에 보라색 추모 리본을 달고 있다. 대책위는 간호사 사회 내 ‘태움’ 문화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박 간호사의 4주기를 맞아 재발방지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앞 성내천 다리에 보라색 추모 리본을 달고 있다. 대책위는 간호사 사회 내 ‘태움’ 문화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박 간호사의 4주기를 맞아 재발방지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