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외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한자리에

입력 2022-02-10 21:33

카카오모빌리티 모델들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스트 모빌리티 : NEMO 2022' 행사에서 모바일 맵핑 시스템 '아르고스'를 적용한 포르쉐 타이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테크 기업이 참여해 자율주행, HD맵 등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