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 매스티지데코 대표가 쓴 가구와 건축,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실용서가 아니라 리빙에 깃든 역사와 문화, 사회 등을 살핀다. 생활과 물건의 인문학이라고 할 수도 있다. ‘소파보다 식탁에 투자하라’ ‘권력은 의자에서 나온다’ ‘북유럽 디자인 색상이 톤다운된 까닭’ 등 소제목만 봐도 흥미롭다.
가구 브랜드 매스티지데코 대표가 쓴 가구와 건축,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실용서가 아니라 리빙에 깃든 역사와 문화, 사회 등을 살핀다. 생활과 물건의 인문학이라고 할 수도 있다. ‘소파보다 식탁에 투자하라’ ‘권력은 의자에서 나온다’ ‘북유럽 디자인 색상이 톤다운된 까닭’ 등 소제목만 봐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