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

입력 2022-02-07 22:06

2022년도 병역판정검사 실시 첫날인 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징병대상자가 검사를 받고 있다. 19세(2003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이행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병역판정검사는 12월 7일까지 실시된다. 대상자들은 병무청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검사 날짜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