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식 코너 사라진 대형 마트

입력 2022-02-07 21:41

대형 점포에 대한 방역 수칙이 강화된 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과일 코너에 '매장 내 시식 금지'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3000㎡ 이상 면적의 대규모 점포에서 취식, 판촉 행위가 금지됐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