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대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도심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캐나다에선 수도 오타와에서 시작된 트럭 운전사들의 시위가 전국 단위의 방역 규제 철폐 시위로 격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대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도심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캐나다에선 수도 오타와에서 시작된 트럭 운전사들의 시위가 전국 단위의 방역 규제 철폐 시위로 격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