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물쇠로 꽁꽁’ 명동 상가 건물

입력 2022-02-07 04:04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가 출입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있다. 텅 빈 상가 출입문에는 ‘임대 문의’ 문구가 붙어있다.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됐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