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35조원 규모로 증액해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이달 15일 전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35조원 규모로 증액해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이달 15일 전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