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효성티앤씨 화재… 연기 흡입 직원 2명 이송

입력 2022-01-24 21:42

소방대원들이 24일 울산시 남구 효성티앤씨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은 23일 오후 늦게 발생해 인접 창고로 옮겨붙으며 확산되다 이날 오후 1시55분쯤 1차 진압됐다. 이 불로 초기 화재를 진압하던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