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그 많던 붕어빵은 어디 갔을까
입력
2022-01-22 04:02
달달한 냄새에 유리창 너머 한 어린이가 넋을 잃고 바라봅니다. 찬바람 쌩쌩 불면 자연스레 떠올리는 국민 간식 붕어빵입니다. 길거리 어디서든 먹을 수 있던 붕어빵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찾기 힘듭니다. 역세권과 붕어빵을 합친 ‘붕세권’이라는 단어도 등장했습니다. 만난 김에 주머니에서 지폐 한 장을 꺼내봅니다.
사진·글=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