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원(사진) 대한하이텍건설 대표이사가 단국대 총동창회가 꼽은 ‘2022년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건설분야에서의 첨단 신기술 도입과 운용으로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온 공을 인정 받았다. 단국대 총동창회는 2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평원(사진) 대한하이텍건설 대표이사가 단국대 총동창회가 꼽은 ‘2022년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건설분야에서의 첨단 신기술 도입과 운용으로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온 공을 인정 받았다. 단국대 총동창회는 2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