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2022-01-18 21:27 수정 2022-01-19 00:06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로부터 40억원대 뇌물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최 전 의장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