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성 대신 마음으로… 설 선물세트 불티

입력 2022-01-16 21:39

서울의 한 백화점에 16일 설 선물세트가 진열돼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설 연휴에 귀성이나 친지 방문이 어려워지자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청탁금지법상 명절에 선물할 수 있는 농·축·수산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조정된 영향도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