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미크론 확산 속 대면 수업 재개한 LA

입력 2022-01-13 21:29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린우드에 있는 워싱턴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12일(현지시간) 한 학생이 마스크와 얼굴 가리개를 쓰고 수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다만 학교에서 모든 교원과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토록 했으며, 12세 이상은 백신접종을 의무화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