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의 유랑 속에서도 살아남아 고향땅을 되찾은 뛰어난 민족’이라는 유대인 서사는 허구라고 주장하는 문제작.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24개국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유대인이란, 한마디로 ‘발명된 민족’이라고 본다. 유대인 추방이나 유랑은 없었고 팔레스타인인의 뿌리가 유대인이라고 본다.
‘2000년의 유랑 속에서도 살아남아 고향땅을 되찾은 뛰어난 민족’이라는 유대인 서사는 허구라고 주장하는 문제작.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24개국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유대인이란, 한마디로 ‘발명된 민족’이라고 본다. 유대인 추방이나 유랑은 없었고 팔레스타인인의 뿌리가 유대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