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에서 11일(현지시간) 의료 종사자들이 방역복을 입은 채 근로 여건 개선과 임금 인상, 재정 지원 등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선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 종사자들의 업무도 가중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보르도에서 11일(현지시간) 의료 종사자들이 방역복을 입은 채 근로 여건 개선과 임금 인상, 재정 지원 등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선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 종사자들의 업무도 가중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