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 북부 이키케에 위치한 저소득층 주거지역 라구나 베르데에서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주택 100여채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남미 칠레 북부 이키케에 위치한 저소득층 주거지역 라구나 베르데에서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주택 100여채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포토] 화염과 검은 연기로 뒤덮인 칠레 주택가
입력 2022-01-11 22:59
남미 칠레 북부 이키케에 위치한 저소득층 주거지역 라구나 베르데에서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주택 100여채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