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칼바람 속 밀양 ‘한천’ 건조

입력 2022-01-11 21:34

한 작업자가 11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한천건조장에서 널어놓은 한천을 정리하고 있다. 한천은 우뭇가사리를 삶고 걸러 응고시킨 우무를 건조시켜 만든다. 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11월 말~3월 초중순에만 생산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