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한 국민일보 사목 부임

입력 2022-01-06 04:08

배삼한(59·여의도순복음교회·사진) 목사가 5일 국민일보 사목으로 부임했다. 배 신임 사목은 1997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일본 선교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서대문지성전 담임, 양천대교구장, 개척국장 등을 거쳤다. 현재 교회 선교국장 겸 실업인대교구장을 맡고 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