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해군 최초 女함장 지휘… 니미츠급 핵추진 항모 링컨호

입력 2022-01-04 21:41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승무원들이 3일(현지시간) 갑판 위에 도열 해 있다. 항모는 미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배치됐다.


미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을 지휘하게 된 에이미 바우어른슈미트(51·사진) 대령.

AP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