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1일(현지시간) 새해를 맞아 마스크를 쓴 채 에펠탑 주변을 거닐고 있다. 에펠탑에는 유럽연합(EU) 깃발이 장식돼 있다. 프랑스가 올해 상반기 EU 의장국이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한 것이다. EU 의장국은 회원 국가가 6개월씩 돌아가면서 맡는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1일(현지시간) 새해를 맞아 마스크를 쓴 채 에펠탑 주변을 거닐고 있다. 에펠탑에는 유럽연합(EU) 깃발이 장식돼 있다. 프랑스가 올해 상반기 EU 의장국이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한 것이다. EU 의장국은 회원 국가가 6개월씩 돌아가면서 맡는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