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들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 아홉산숲의 소나무는 긴 세월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코로나 한파는 거세게 몰아칠 것입니다. 길어진 싸움에 모두 지쳐가고 있지만, 꼿꼿한 소나무처럼 각자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김지훈 기자
소나무들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 아홉산숲의 소나무는 긴 세월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코로나 한파는 거세게 몰아칠 것입니다. 길어진 싸움에 모두 지쳐가고 있지만, 꼿꼿한 소나무처럼 각자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