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하윤해 기자(정치부장·오른쪽 두 번째)와 가족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김진국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 기자는 독살된 북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구출작전을 주도한 자유조선의 핵심 인물 크리스토퍼 안을 심층 인터뷰한 기사로 국제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일보 하윤해 기자(정치부장·오른쪽 두 번째)와 가족이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김진국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 기자는 독살된 북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구출작전을 주도한 자유조선의 핵심 인물 크리스토퍼 안을 심층 인터뷰한 기사로 국제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