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일자리 창출사업인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한 6대 기업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몫이고,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만난 것은 지난 8월 13일 이 부회장이 가석방된 이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 부회장, 문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서영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일자리 창출사업인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한 6대 기업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몫이고,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만난 것은 지난 8월 13일 이 부회장이 가석방된 이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 부회장, 문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