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헤브론(상임대표 유영수 목사)은 아시아 선교지 5개국에 겨울철 장갑을 보내기 위한 성탄절 자선 축구 경기를 지난 25일 인천 부평 삼산월드체육관 구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단을 초월해 축구 사랑으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두 팔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월드헤브론은 모금을 통해 1000여만원 어치의 장갑과 티셔츠를 선교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헤브론 제공
월드헤브론(상임대표 유영수 목사)은 아시아 선교지 5개국에 겨울철 장갑을 보내기 위한 성탄절 자선 축구 경기를 지난 25일 인천 부평 삼산월드체육관 구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단을 초월해 축구 사랑으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두 팔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월드헤브론은 모금을 통해 1000여만원 어치의 장갑과 티셔츠를 선교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헤브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