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장 임기 북한 중국 대사 교체… 국경 봉쇄 풀리나

입력 2021-12-23 21:34

리진쥔(왼쪽) 주북한 중국대사가 지난 22일 작별 인사차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찾아 김덕훈 내각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23일 공개한 사진이다. 리 대사는 국경 봉쇄로 후임자가 들어오지 못해 역대 최장 임기(6년9개월)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