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최장 임기 북한 중국 대사 교체… 국경 봉쇄 풀리나
입력
2021-12-23 21:34
리진쥔(왼쪽) 주북한 중국대사가 지난 22일 작별 인사차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찾아 김덕훈 내각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23일 공개한 사진이다. 리 대사는 국경 봉쇄로 후임자가 들어오지 못해 역대 최장 임기(6년9개월)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