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들이 23일 수영팔도시장 입구에서 전날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돌진사고로 목숨을 잃은 할머니와 18개월 된 손녀를 국화꽃과 인형 등으로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민들이 23일 수영팔도시장 입구에서 전날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돌진사고로 목숨을 잃은 할머니와 18개월 된 손녀를 국화꽃과 인형 등으로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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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편히 쉬소서… 교통사고 추모
입력 2021-12-23 21:41
부산시민들이 23일 수영팔도시장 입구에서 전날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돌진사고로 목숨을 잃은 할머니와 18개월 된 손녀를 국화꽃과 인형 등으로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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