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교과서로 불리는 책. 직업 저널리스트는 물론 언론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도 가장 먼저 추천되는 책이다. 2001년 초판 출간 이후 이번이 네 번째 개정판. 소셜미디어의 부정적 역할, 독재적 정치인들의 언론 자유 겁박, 사회 양극화와 의식 극단화 현상 등을 새로 다루며 다루며 저널리즘의 길을 모색한다.
저널리즘 교과서로 불리는 책. 직업 저널리스트는 물론 언론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도 가장 먼저 추천되는 책이다. 2001년 초판 출간 이후 이번이 네 번째 개정판. 소셜미디어의 부정적 역할, 독재적 정치인들의 언론 자유 겁박, 사회 양극화와 의식 극단화 현상 등을 새로 다루며 다루며 저널리즘의 길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