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21일 경남 진해기지사령부의 장병 3차 백신 접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총장은 “진해 지역은 접종 대상자가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에 군 전체의 성공적인 접종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김정수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21일 경남 진해기지사령부의 장병 3차 백신 접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총장은 “진해 지역은 접종 대상자가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에 군 전체의 성공적인 접종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