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긴 내 구역이야”

입력 2021-12-21 22:17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와 까마귀가 21일 강릉시 남대천 변에서 마주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