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출시한 어메이징오트는 1팩당 400㎎의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핀란드산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했기 때문에 고품질 귀리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통곡물 상태에서 갈아내 귀리 껍질에 있는 많은 양의 식이섬유까지 한 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어메이징오트는 당 함량도 낮다. 언스위트와 오리지널 2종으로 출시됐으며 칼로리는 각각 75㎉, 90㎉에 불과하다. 오트 음료는 식물성 음료 중에서도 우유와 풍미가 가장 유사해 시리얼, 커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 좋다.
어메이징오트 2종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지난달에 24개 패키지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6개 패키지를 대형마트에 출시했는데 첫 대형마트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